소니(SONY)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존의 PSN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3단계 리뉴얼 하여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월정액 서비스인 'PlayStation Plus'(PS Plus)와 PS Now를 통합한 이 서비스는 3단계의 플랜을 제공하고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만약 현재 PSN에 가입되어 있는 유저는 최고 등급 서비스인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에 자동으로 이관되고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6월 이전 PSN이 만료되는 분이라면 12개월 국내 현재 44,900원 인 서비스를 가입해 놓으면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의 12개월 서비스가 1만 250엔(한화 약 11만원선)으로 예상되므로 미리 가입해두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