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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원숭이띠 운세 무료 정보.

JobDong 2021. 12. 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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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양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원숭이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재기발랄함과 총명함이 돋보이는 원숭이띠의 임인년 운세는 어떨까요? 운세는 재미로 보시고 좋은 부분은 기분 좋게, 안좋은 부분은 가볍게 넘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원숭이띠 운세정보

 

 

 

1992년생(31세) / 가을하늘에 밝은 달이 떠오르니 산과 들이 고요 속에서 움틀대며 생동하는 형국이다. 운수가 대통하니 평안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는 한 해이다. 작은 집단의 대표가 되려 애쓰지 말고, 큰 단체의 중간 간부가 되는 것이 좋겠다. 자기 주장과 고집을 피우기보다는 주위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것이 낭패를 보지 않는 일이다. 우유부단은 절대로 금물이며, 교만하면 얻었던 것까지 잃게 되지만 겸손하고 차분하게 생활하면 금상첨화이다.

 

1980년생(43세) / 용이 하늘에 오르니 구름이 모여들어 단비가 내리는 형국으로 관운과 재운이 겹치는 한 해가 된다.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험을 쌓는 변화의 해가 될 것으로, 사업에는 치밀한 계산이 필요하다. 믿었던 사람에게 경제적인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대인관계는 원만하고 애정운이 좋아 사방에서 도와주고자하는 인연들이 많이 생긴다. 다만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길운이 흉운으로 바뀌니 주의 할 것.

 

 

 

1968년생(55세) / 봄철에 황소가 쉼없이 밭도 갈아야하고 논도 갈아야하는 형국으로 몸은 바쁘나 바쁘게 일한 만큼 소득은 보이지 않는 운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로 남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올해는 거두는 해가 아니라 씨뿌리고 양분을 주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거두어 들이는 것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 것. 추수할 때는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1956년생(67세) / 늙은 용이 하늘에 오르기 어려운 난처한 형국이다. 노력을 하지만 대가가 따르지 않아 불만이 생기는 한해이다. 지성과 매력이 넘치게 되는 시기로 애정운이 넘쳐 이성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겠으나 망신 운도 있으니 조심할 것. 인기는 배신과 시기를 불러오기 마련으로 마음을 굳게 다지고 귀와 입을 막고 사는 것처럼 생활해야 무난한 한해가 된다.

 

1944년생(79세) / 오곡이 무르익어 추수를 앞둔 들판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형국이다. 재운도 있고 가정도 평안하지만 횡액수가 있어 괴로운 일이 있을 운이다. 천명을 간곡하게 기다리는 해로 조급한 마음을 금물이며, 조바심을 내고 화를 내면 더욱 스스로 초조해져 부작용과 후유증만 남는다. 

 

다음에는 '닭띠 나이별 운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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