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용

[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개띠 운세 무료 정보.

JobDong 2021. 12. 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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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닭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개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의리있고 호감이 돋보이는 개띠의 임인년 운세는 어떨런지 운세를 보겠습니다. 운세는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개띠 운세정보

 

 

 

1994년생(29세) / 산 중 뿌옇게 끼어있던 안개가 비로소 걷히니 바야흐로 푸름이 무르익는 형국이다. 고생 끝에 안락함과 평안함을 얻어 의기양양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한 해이다.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조치가 필요하듯이 생활 주변의 변화와 마음가짐의 혁신을 주어야 할 운이다. 뜻하지 않은 행운이 깃든 한 해로 사회진출에 길이 크게 열려있다. 

 

1982년생(41세) / 물고기가 큰 물을 만나 이보다 더 만족할 수 없는 형국으로 생활환경이 넉넉하여 기분이 좋아 희희낙락하는 한해가 된다. 높은 산에 올라 떠오르는 해를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운으로 가족과 배우자, 지인들과의 오랜 불화가 해소 되어 애정운도 좋다. 하는 일이 잘된다고 해서 너무 벌리다보면 몸이 피곤하여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1970년생(53세) / 봄이 왔는데 몸은 천근만근이니 봄을 실감할 수 없는 형국이다. 노력은 하지만 대가가 신통치 않으니 일을 진행하면서 겸손하지 못하면 윗사람에게 신뢰를 잃을 수 있다. 반대로 겸손한 생활을 하면 성공은 얻지 못하더라도 윗사람의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으니 발돋움 하는 해가 된다. 배우자와의 애정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미소를 잃지 말고 순리에 따라 최선을 다하면 무난하게 해결되니 좌절하지 말라.

 

1958년생(65세) / 인생이 전환되는 큰 갈림길에 섰다. 한 가지 일을 선택해야하는 결단의 요구가 필요한 해이다.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면 신중해야하고 배우자와는 결속과 화합이 필요한 가화만사성이 요구되는 운이다. 자기자신을 알고 주위를 잘 살피면 무난한 한 해가 되겠으나 자만하여 오기로 일을 처리하면 명과 운을 다 잃게되니 조심할 것.

 

1946년생(77세) / 늦은 가을 잔잔한 호수에 낚시대를 드리웠으나 물고기는 간데 없고 찬바람에 고생만 하는 형국으로 열심히 여러가지를 이루려고 애쓰지만 돌아오는 것이 신통치 않은 해이다. 비상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생활의 혁신을 하게 된다면 하반기에 축복과 기쁨의 대망의 길이 열리는 운이 있으니 상반기에는 여러가지로 애쓰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어른의 위치를 잘 잡고 지키면 운세는 무난하니 경거망동하지 않는게 좋다. 

 

1934년생(89세) / 매화가 따뜻한 봄비를 맞으면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형국이다. 작은 것에도 만족을 취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한 해가 평탄하고 무난하겠다. 인간관계에 부자연스러운 면이 생기지만 칭찬을 많이하고 다독이면 그 조차 길운으로 풀리니 인간관계에 있어 칭찬을 아끼지 말라.

 

다음에는 '돼지띠 나이별 운세'를 마지막으로 2022년 임인년 운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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