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양띠 운세 무료 정보.

지난 말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양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침착함과 진중함이 돋보이는 양띠의 임인년 운세는 어떨런지... 운세는 재미로 보시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2022년 임인년 양띠 운세정보

2022년 양띠의 종합적인 운세는 정점이 왔지만 끝이 나진 않은 상황이다. 올해는 어떤 일이든 매듭을 지으려 노력하지 말 것. 무언가 매듭을 지으려 하면 재물과 건강의 손해가 있고,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 내 마음처럼 일이 되지 않는 여건이 되니 선택할 경우의 수가 적다. 눈 앞에 먹잇감이 보이지만 손을 뻗으려고 하니 몸이 묶여있는 형국으로 욕심을 내면 내 몸이 상할 수 있다. 

 

 

2003년생(20세) / 이성 사이에 인기가 많이 생겨 치장하고 스스로 꾸밀 일이 많아진다. 친구들 사이에 구설을 조심할 것. 일찌감치 취업을 하여 직업을 가지거나 장사를 시작해도 괜찮을 한 해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에너지나 투자는 금물이다.

 

1991년생(32세) / 좋은 기획과 인맥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더할나위 없는 한 해이다. 유튜브나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면 바로 행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이 잘 맞는 한 해로 하고 싶은 방향이 있다면 주변의 말보다는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오히려 좋겠다. 너무 주변 말을 듣다보면 안좋을 수 있으니 생각한 바가 있다면 밀고나가는 것이 플러스다. 하늘과 사람이 돕는 2022년이 된다.

 

1979년생(44세) / 좋은 촉이 발동하여 어떤 일이 되겠다 싶으면 그대로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한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구설이나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복은 자연히 굴러들어온다. 남성은 처나 배우자 복이 있으니 결혼의 생각이 있다면 해도 좋다. 

 

 

 

1967년생(56세) / 이동이나 이직, 이사의 수가 생긴다. 이런 경우의 수는 기혼의 경우 이혼의 수와도 멀지 않으니 만약 숨겨놓은 애인이나 지인이 있다면 정리해야 이혼의 수를 피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원래의 나로 빨리 돌아가지 않는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망신을 피할 수 없고, 힘든 날을 보낼 수 있는  한 해이다. 

 

1955년생(68세) / 내 아집과 고집으로 적이 생길 수 있다. 자신감이 넘쳐 사업의 진척도 있고 생활력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 가까운 이도 오해를 받아 내 적이 된다. 남의 말에 귀와 마음을 열고 진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날 수 있음을 잊지 말라. 수술이나 골절의 수가 있으니 사고를 조심하는 2022년이 되어야 한다.

 

1943년생(80세) / 토지나 부동산의 매매 수가 있고 재산을 정리할 일이 생기니 다툼이 있을 수 있다.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힘이 아니라 베풀 줄 알는 것이 힘으로 생각하고 주변에 늘 신경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다음에는 '원숭이띠 나이별 운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