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용띠 운세 무료 정보.

지난번 토끼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용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신중하고 영험한 기운이 으뜸인 용띠의 운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운세는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용띠 운세정보

 

 

2000년생(23세) / 기회가 생기나 내가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강에서 낚시를 하다 뜻밖의 월척을 잡으나 먹을 수 없는 물고기를 낚은 형국으로 귀인이 찾아오지만 본인 스스로 등을 돌리게 되는 운이다. 하지만 그로인한 성숙함이 쌓여 철이 들 수 있음이 괴롭지만 남모를 보람이 있겠다. 새로운 친구가 많이 생기겠지만 그 중에 의도적으로 이용하려는 기생충 같은 벗도 있으니 조심하라.

 

1988년생(35세) / 길고 긴 터널을 가고 있자니 고달프기만 하고 끝이 안보이는 형국으로 하는 일과 생활이 피곤하니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한 해가 된다. 세심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이것저것 따지기만 하다가 기회를 잃게 된다. 생각만 하지 말고 대담하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정신적, 심리적으로 피폐한 한해이다.

 

1976년생(47세) / 척박하던 땅에 단비가 내려 꽃봉오리들이 서로 앞다투어 만개하는 형국으로 입신양명하고 영화를 누리는 운이다. 산 정상에 도전하듯 의욕적으로 행동하면 회춘하는 인생이 된다. 하는 일마다 원만하고 기쁨으로 해결되니 과정 중의 헛된 논쟁이나 갈등으로 운세를 깍아먹지 말라. 앞으로 삼재가 드니 미리 예방하면 좋다.

 

 

 

1964년생(59세) / 벼와 보리가 단비를 맞아 추수할 때는 풍년이 약속되는 형국이다. 만사가 형통하여 하는 일로 인해 명예와 성공을 기대하면 좋다. 새로운 직위를 차지하게 될 수 있는 운으로 자신감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명예를 얻고 자리도 얻을 수 있다. 돌을 만지면 금이 되고 종이를 만지면 돈이 되는 형국이지만 교만하여 스스로 일을 망치게 되는 상황을 조심하라.

 

1952년생(71세) / 여우가 호랑이를 속이려다 발각되어 큰 혼이 나는 형국으로 남을 이용하려고 시도하다 도리어 이용당하게 되는 운이다. 성급한 행동이나 섣부른 행동을 삼가하고 신중을 기해야하는 한 해가 되겠다. 주변에서 사사로히 자극이 많이 몰려들 운이니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대인관계를 조심하도록 한다. 모든 일을 정도로 처리해야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 

 

1940년생(83세) / 물길따라 산길따라 방황하지만 마침내 용이 물을 만나 뜻을 이루듯이 의도했던 일에 어렵게 도착하려 이루는 운이다. 태풍이 심한 망망대해 위에서 당황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선장이었지만 마침에 육지에 닿게 되는 것과 같다. 그야말로 고진감래의 표본이 되는 한 해이니 고집이나 자존심을 버리고 주변의 파트너나 가족과 함께 협력하고 흘러간다면 뜻을 이룰 수 있는 해이다. 

 

다음에는 '뱀띠 나이별 운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