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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소띠 운세 무료 정보.

JobDong 2021. 11. 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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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쥐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소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우직하고 끈기있는 기운이 으뜸인 소띠의 운세는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소띠 운세정보

 

1997년생(26세) / 쇳덩이가 뜨거운 용광로에 들어가 마침내 온전한 형태가 되는 형상이다. 2022년은 대체로 이사나 직장의 변경 등 어떠한 큰 변동이 예상되는 해이다. 상황을 잘 살피어 주의를 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주의해야하지만 승산이 보이면 과감히 행동하면 큰 성공을 이룬다. 초반에 조금 힘들더라도 견디다 보면 기쁘고 좋은 일을 만난다. 

 

1985년생(38세) / 첩첩산중의 낯선 곳에서 눈보라까지 만나 앞으로도 뒤로 갈 수 없는 형국으로 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재앙만 닥치지 방황하기 쉽다. 가능한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결론을 내려야할 해이다. 과감하게 포기하지 못하면 오래된 벗이나 파트너가 곁을 떠날 수 있다. 인간관계에 최대한 유의해야한다. 

 

1973년생(50세) / 평온한 평지에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부는 형국으로 갑작스러운 손재가 생겨 어찌할 바 모른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도록 힘쓰도록 하자.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모이지 않듯이 원리원칙만을 고집한다면 실수는 없으나 실속도 없을 수 있다. 가족과 이성문제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인내하는 한해가 되도록 한다. 

 

 

1961년생(62세) / 용이 하늘에 올라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성취감이 있으나 지상의 생활을 잊지 못하는 형국으로 현재의 만족스러운 모습보다 과거를 그리워 하는 격이다. 갈피를 못잡고 허우적대던 사람은 극적으로 탈출구를 찾는 해이다. 희망이 넘치는 한 해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용기백백하게 임하면 흩어진 것이 한 곳으로 모이는 2022년이 될 것이다.

 

1949년생(74세) / 주경야독하는 형국이니 부지런히 노력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복이 들어온다. 하늘에 쌍무지개가 걸린 동산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노는 격으로 가족 중심의 해가 되겠다. 경제운은 보통이지만 건강운이 좋으니 건강에 힘써야 하는 한해이다. 2022년은 가족을 믿고 칭찬에 인색하지 않도록 하자.

 

1937년생(86세) / 산과 들에 꽃과 열매가 만발하고 벌과 나비가 모여드는 형국으로 재물과 명성 모두 얻는 태평한 해이다. 태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소원성취를 위한 기반을 다지도록 하자. 연초에는 해결하지 못해 골머리가 아팠던 일이 풀릴 수 있으니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에는 '범띠 나이별 운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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