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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범(호랑이)띠 운세 무료 정보.

JobDong 2021. 12. 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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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범(호랑이)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용맹하고 저돌적인 기운이 으뜸인 범(호랑이)띠의 운세를 보도록하죠. 운세는 늘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범(호랑이)띠 운세정보

 

 

1998년생(25세) / 어려운 처지에 있었지만 마침내 그것을 벗어나 운세가 좋은 쪽으로 돌아서겠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즈음으로 기쁜 소식이 많이 날아오고 재앙이 복으로 변하는 형상이다. 연애운도 좋아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지켜주고 도움을 주는 한 해이다. 

 

1986년생(37세) / 어린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자 파닥거리는 형세이니 아직 그 자리가 어색한 운이다. 스스로 너무 운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행운의 기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절망의 처지에서 구조되는 운이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 일을 그르치지 말자. 더욱 분발하면 후원자나 좋은 배우자를 만나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빛을 보게 돼 유종의 미를 거둔다고 할 수 있다. 

 

1974년생(49세) / 보물이 가득한 보물섬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운으로 역경이나 문제가 다가온다면 피하지 말고 맞설 필요가 있다. 적극적인 자세를 지녀야 할 한 해이다. 뛰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실천하면 얻는 것이 많을 것. 무탈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겠지만 파트너나 배우자와의 관계는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처신에 신중을 기하면 매사가 원활하게 풀리는 한 해가 되겠다. 

 

 

 

1962년생(61세) / 가뭄에 목말라 있던 초목이 단비를 맞아 활기를 찾게 되는 형세이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안일한 생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사회진출을 목표로 행동하도록 한다. 태양의 신이 많은 힘과 재능을 실어주는 주기로 재산이 증가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나 자리를 옮기는 곳도 가능하다. 하지만 사회에서 성공하는만큼 가족 간의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고 일방적인 언행은 가족들에게 불신과 실망을 줄 수 있으니 항상 의견을 존중해야한다. 

 

1950년생(73세) /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가정도 화목하니 더할나위없이 무난하고 좋은 한 해이다. 하지만 가정의 평화는 스스로의 탐욕이나 욕심으로 손재가 생길 경우 깨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배우자나 파트너에게 각별한 신경을 쓰도록 노력해야 다툼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다. 

 

1938년생(85세) /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길을 지나는 형국으로 도움의 손길보다 피해를 끼치려는 사람만 주변에 있는 운이다. 2022년 한 해는 사업이나 활동을 가급적 삼가하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 이다. 여태까지 좋은 운으로 뚫린 길을 달려왔다면 잠깐 쉬어가며 체력관리에만 신경쓰도록 할 때이다. 

 

다음에는 '토끼띠 나이별 운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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