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용

[2022년 띠별 운세]연도와 나이별 닭띠 운세 무료 정보.

JobDong 2021. 12. 6. 23:08
반응형

지난번 원숭이띠에 이어 2022년 임인년 닭띠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 중 호쾌함과 날렵한 센스가 돋보이는 닭띠의 임인년 운세는 어떨런지 운세를 보도록 하죠. 운세는 재미로 보시고 가볍게 넘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닭띠 운세정보

 

 

 

1993년생(30세) / 잘 풀리지 않았던 일이 뚫리고 끊겼던 소식이 이어지는 운이다. 봄이 되어 꽃들이 앞다투어 피면서 봄소식을 전해주는 형국이다. 다정했던 지인이나 연인의 사이가 금전문제로 심각해질 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한다. 취미를 새로 정하여 생활하면 좋다. 마무리가 잘 이루어지는 형세가 한 해를 장악하고 있어 직장인,사업가,전문직은 모든 하는 일에 결실을 얻게 되는 운이다. 정직하고 성실할 것.

 

1981년생(42세) / 지난 날의 고난과 역경이 마침에 보람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방안을 가득 채운 싱그러운 풀의 향기처럼 만인의 사랑도 받게 되는 해이다. 사랑하는 이나 이성의 덕을 크게 입어 발전하는 계기를 가져올 운세이다. 다만 가벼운 행동이 주위에 상처를 주기 쉬우니 각별히 사람을 대할때 신중하게 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54세) / 피어난 꽃과 풀들이 서리를 맞아 시드는 형국이다. 일가 친척이나 가족 안에 근심이 깃드는 운세이다. 노력은 많이 하나 성공에 이르지 못하니 재물을 원하는대로 구하기도 힘들다. 시비를 조심하고 주위를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큰 불행을 모면할 수 있는 길이다. 

 

1957년생(66세) / 게으른 농사꾼이 파종할 시기를 잃고 뒤늦게 후회하는 형국이다. 찬스를 잃고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일이 생긴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 듯이 사람관계에 늘 겸손할 필요가 있는 한 해이다. 성공에 도취되지 말고 낭비에 유의 해라.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니 항상 긴장하고 순리를 따르다보면 악재는 피해가기 마련이다. 

 

1945년생(78세) / 추수를 앞둔 곡식이 채 여물기도 전에 우박이 쏟아져 떨어져 당황하고 우왕좌왕하는 형국이다. 하지만 모진 바람과 역경이 결국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줄 새로운 계기가 되기도 하니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고진감래의 운이다. 주위의 달콤한 유혹은 대부분이 거짓말일 수 있으니 말을 가려들어야 하는 한 해이다. 과욕에 대한 자성을 빨리 하게 된다면 만회가 가능하니 힘써야 한다. 

 

1933년생(90세) / 물 속에 있던 용이 진주를 얻은 형국으로 만사가 형통하는 운세이다. 이 운세는 노년에 후손들에게 계승이 되므로 당신으로 인해 후손들이 덕을 입게 되는 운이다. 

 

다음에는 '개띠 나이별 운세'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