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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았을 때 먹기 좋은 7가지 음식

JobDong 2022. 6. 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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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방해하는 큰 요소 입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질수록 스트레스의 발생 원인은 더욱 다양해지고 인간을 더욱 괴롭히는데요. 

고민하는 사고를 가진 생물이 가진 특권이기도 한 스트레스는 잘 이용한다면 스스로의 발전이나 어떤 일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일상의 무기력함과 두통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그냥 두면 몸과 마음 모두 힘들어지는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으면 좋겠죠. 우리나라는 매운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지만 소화불량이나 위염 같은 질환이 찾아올 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심할 때 먹으면 몸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음식을 확인하여 구하기 쉽거나 땡기는 음식으로 한번 섭취해보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좋은 7가지 음식

 

1. 오렌지

오렌지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유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이 오렌지를 먹으면 스트레스로 인한 혈압이 올라갈 때의 원인인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비타민C가 억제 시켜줍니다. 귤이나 오렌지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곁에 두고 화가 나는 때나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나씩만 먹어도 효과가 빠르고 좋다고 하니 제철에는 꼭 챙겨둡니다.

 

1. 오렌지-비타민C가 혈압이 올라갈 때 낮춰줍니다.

 

2. 우유

칼슘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한 우유는 칼슘은 물론 단백질, 항산화, 비타민 B 물질도 풍부합니다.우유의 이 성분들은 초조한 마음을 완화시켜주어 평소에 잠이 안오면 따뜻한 우유를 마시라는 것도 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우유 지방에 예민하지 않다면 우유의 락티움이라는 성분이 혈압도 낮춰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우유 - 우유좋아 우유좋아 우유 주세요

3. 고구마

고구마에는 항산화물질과 베타 카로틴 성분,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들어있어 배고플 때 먹으면 포만감이 생기고 달달한 맛으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철에 갓 구운 고구마를 먹으면 우울한 기분이 따뜻한 고구마처럼 녹아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3. 고구마 - 저는 군고구마도 좋지만 튀긴 고구마를 떡볶이에 찍어먹는 걸 좋아합니다.

 

4. 연어와 참치

연어와 참치 뿐만 아니라 고등어도 마찬가지로 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 3가 풍부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오메가3는 몸 안의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을 조절하여 감정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좋게해준다고 알려져 항 우울제로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참치는 비싸서 먹으면 기분이 좋았던게 아니었군요.

 

4. 연어와 참치 - 마음껏 먹을 수 있다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질 것 같습니다.

 

5. 아보카도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먹게 된 아보카도는 살짝 버터같은 식감이 특징으로 브런치에 많이 이용되는 음식입니다. 엽산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불안감을 해소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몸에도 좋은 음식이라 잘 챙겨먹는다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5. 아보카도 - 그냥먹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발사믹 같은 소스가 좋더군요

6. 바나나

다이어트 할 때 포만감을 위해서 먹는 바나나도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좋습니다. 바나나에 함유 되어 있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가 많이 들어있어 도파민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비타민B 중에서도 행복 호르몬이라고하는 '세로토닌'을 많이 만들어주는 B6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어느 광고에서 비군이 많으면 좋다고 하더니 정말 좋은가 봅니다.

 

6. 바나나 - 우리나라에서 바나나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한 좋은 과일입니다.

 

7. 초콜릿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많이 찾는 초콜릿은 이유가 있는데요. 초콜릿에 주 원료인 카카오에는 마그네슘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혈압 조절과 엔돌핀 방출에 좋은 음식입니다. 

7. 초콜릿 -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마성의 간식입니다.

 

 

보통 힘들거나 지칠 때 '당이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 이유가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이니 너무 과하지 않게 먹는다면 스트레스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몸을 누가 챙겨줄리 없으니 스스로 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는 슬기로운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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