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없는 타이어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의 개발은 2005년 자동차 타이어 제작업체인 미쉐린을 통해 '타이어에 공기가 아닌 새로운 것을 집어넣는다'는 개념을 발표하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2013년 브리지스톤에서도 비슷한 개념으로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를 제작해 개발 중에 있고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와있음을 어필했습니다.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의 특징 중 가장 큰 장점은 공기를 주입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압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펑크에 대한 이슈 없이 모양이 유지 되기 때문에 타이어의 마모 외에는 정비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승용차에서도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의 장점은 존재하지만 공사현장이나 비포장도로에서 작업하는 산업용 차량의 경우는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로 인해 중공업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미쉐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폐기 되는 타이어는 약 10억개에 이르고 이 중 공기압을 부적절하게 조절하여 타이어 마모가 불규칙하게 돼서 폐기 되는 것이 8%, 공기 손실을 더이상 고칠 수 없어서 폐기하는 비율이 12%로 약 20%, 2억개의 타이어가 공기 이슈로 인해 폐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도 이에 질세라 비공기압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인 아이플렉스를 이번 CES2022에서 공개하여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의 경쟁에 불이 붙을거라고 예고 하였습니다.
현재 자전거 등에서도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를 상용화하여 이용하고 있지만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자동차에는 아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어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공기압과 펑크를 걱정 안하고, 스페어 타이어 조차 필요없게 되는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지만 외부 환경에 성질이 변할 수 있는 고무 특성과 공기압 타이어에 비해 떨어지게 될 연비나 전력비의 해결이 필요하고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교체 시기가 늘어나고 원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올라간 타이어 가격은 소비자에게 분명한 부담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가격과 성능, 안정성을 얼마나 대중화 하여 발매하느냐에 따라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의 성공 유무가 판단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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