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플레이스테이션5(플스5,PS5)가 출시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기대하는 유저는 많고 초회 물량은 모자라는 현상이 반복 되고 있는데요. 덕분에 커뮤니티에서는 웃돈을 주고도 못사는 플레이스테이션5(플스5,PS5)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구매한 사람은 승자가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프리미엄이 붙다보니(마치 닌텐도스위치와 동물의 숲처럼)이 물량을 확보하여 되파는 속칭 '되팔이'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죠. 재밌는건 욕을 하면서도 그걸 구매하는 사용자가 많다는게 이런 '되팔이'들을 양성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도 플레이스테이션5(플스5,PS5)를 사기 위해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사이트를 비롯하여 겜우리,하이마트,이마트,전자랜드,쿠팡,옥션,카페 뭐뭐뭐뭐...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