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만큼 세계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은 전기자동차를 주력으로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소유한 '타타그룹(타타 패신저 일렉트릭 모빌리티(Tata Passenger Electric Mobility))'이 순수 전기자동차인 '아비냐 콘셉트(AVINYA Concept)'를 공개하였습니다. 아비냐 콘셉트(AVINYA Concept)의 가장 큰 매력은 '30분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인데요. 가격까지 보급형 전기자동차의 시대를 열고자 2천만원대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설명대로 발매가 된다면 전기자동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아비냐 콘셉트(AVINYA Concept)의 외향은 미래 지향적이지만 유행은 타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