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어라? 이건 배틀 그라운드 아닌가?' 하는 느낌과 '배틀 그라운드와 오버워치의 능력치를 섞었나'라는 느낌과 '배틀 그라운드와 개선판 서든어택2를 섞었나'라는 느낌까지 다양한 생각이 들게 하는 게임이 게임사 '원더피플(Wonder People)의 슈퍼피플(Super People)' 이었습니다. '원더피플(Wonder People)의 슈퍼피플(Super People)'은 현재 클로즈 베타로 스팀에서 서비스, 개발 중인 게임으로 원래의 배틀로얄 게임과는 다른 직업별 특수 능력으로 다른 즐거움을 준다고 합니다. 간혹 배틀 그라운드는 너무 FPS의 고인물들을 표방하고 에이펙스 레전드는 정신이 사납다 라는 의견을 믹스 시켜서 게임으로 내놓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위에서 말한 서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