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3년전인 1999년 발매된 세가의 가정용 게임기 '드림캐스트'에서 등장하여 액션 어드벤쳐의 기준이 되었던 '쉔무'를 게임을 하는 분이라면 기억하는 분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자유도와 액션, 그래픽 등으로 세가의 액션 어드벤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원펀맨 시즌2를 감독한 사쿠라이 친양이 맡는다고 한느데요. 원작에 비해 좀 둥글둥글한 이미지는 마음에 들지 않긴 하지만 유튜브의 예고편을 보니 액션에는 상당한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최근 귀멸의 칼날의 작화가 너무 미쳐서 비교가 되긴 하지만... 귀칼을 기준으로 두는 것은 이미 무리가 있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VdyV7XfqhwU 쉔문 더 애니메이션 예고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