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대 자동차 코나EV는 800만원, 기아자동차 니로는 800만원(HP),780만원(PTC)이고,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와 BMW의 i3는 341만원 입니다. 작년까지 지원이 되었던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와 재규어 랜드로버 i-PACE의 지원은 없어졌습니다. 위 굵은 글씨는 들어오신 분들이 올해 전기 자동차의 지원금이 먼저 궁금하실 것 같아 먼저 적어두었습니다. 작년까지의 순수 전기자동차의 대명사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TESLA)'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환경부의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대중화 사업'을 통해 보조금 혜택의 효과를 톡톡히 보며 국내에서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게 되었는데요. 모델3는 이제 수입차 인기순위에 들 정도로 보편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델T는 배우 유아인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