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에게 충고]인생을 살면서 꼭 알아두어야할 몇가지 진심.

JobDong 2021. 11. 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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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인생을 살면서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스스로에게 염두하고 인생을 살아가면 좋을 만한 것들을 이야기 하려합니다.

자기자신에게 충고하는 메모.

 

-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믿을 사람은 없습니다 내 치부나 약점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 잘난 척하면 적만 생긴다. (있는 척과 잘난 척은 질투와 시기를 낳습니다)

- 칭찬은 길고 구체적으로, 지적이나 충고는 간단히 (내가 신경쓰는 사람이라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라 잔소리를 하고 계신가요?)

- 말이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돌아온다. (뱉은 말에는 늘 신경을 씁시다.)

- 때때로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서로에게 좋을 수 있습니다.)

 

 

- 표정의 힘을 무시하지 말아라. (웃는 얼굴에 침 못뱉고, 인상 쓴 얼굴은 나이먹고나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 흥분이나 격앙 된 목소리보다 낮고 차분한 목소리가 훨씬 위력있다 (침착하세요.)

- 작은 변화를 캐치하고 칭찬과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게 된다. (주변을 꼼꼼히 챙기면 좋은 일이 옵니다.)

- 말은 알아듣기 좋게 하라. (어려운 미사여구는 일상에 필요없습니다.)

-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농담은 하는 쪽만 아니라 받는 쪽도 농담이라고 받아 들여야합니다.)

- 되내였을 때 괘씸하다고 생각되는 말은 위험하다. (나에 대한 각인이나 평생의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무덤까지 가져가기로한 비밀을 어딘가 발설하는 것은 무덤을 파내는 일이다. (어떻게든 그 비밀을 다른 누가 알게됩니다.)

 

-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벌하라. (싫은 소리라 생각하지 말고, 큰 실수에 대한 책임감은 일깨워 줍시다.)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한 사회에서의 대화 방법입니다.)

- 단어 하나 차이가 적도와 북극의 차이다. (표현 방법과 단어를 잘 선택합니다.)

- 약점은 농담으로도 들추면 안된다. 

- 허세에는 두번 속지 않는다. (준비하여 허세나 허풍을 떠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아니 사실은 날개가 날렸습니다.)

 

-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마라. 

- 무시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자존심은 인간에게 다이너마이트 도화선 같은 겁니다.)

- 사람을 고쳐쓰려 하지 말라.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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